Thursday, March 26, 2015

  • 싱가폴에도 깨시민이 있다면? 

  • 윤서인
    웹툰작가
    E-mail : siyoon00@gmail.com
    인터넷 초창기부터 입바른 소리 잘하는 걸로 유명해진 74년생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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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3.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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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도 깨시민이 있다면?
 
싱가폴에도 깨시민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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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의 개념웹툰 '朝이라이드 Joyride'(45)]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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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 通 (총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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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문 썸네일
이광요가 대단한인물이긴함 박통과달리 부정부페까정뿌리뽑았으니.하지만 공과는약시 구분해야죠
고세호 썸네일
부카니스탄이 없었다면.... 우리도 싱가폴처럼 되었을 겁니다. 위 만화에서 헛소리하는 캐랙터들....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간에 부카니스탄의 영향권아래 있죠. 그들 자신이 알던 모르던간에.... 제1야당이라는게 반국가적인 짓을 서슴치 않는 나라는 지구상에 매우 드믑니다.
이상윤 썸네일
이광요가 훌륭하지만 박정희가 그보다 뛰어난 이유, 싱가포르는 관리와 통제가 상대적으로 쉬운 서울정도 면적 수백만에 불과한 인구. 한국은 헐벗은 국토, 수천만의 인구 결정적으로 상존하는 안보위협..... 어느 조건에서 나라를 부흥시키기 어려웠을까.
김현범 썸네일
위대한 인물이 떠났군요
전재규 썸네일
싱가폴 국민이 인터뷰 하는 거 봣는데 어떤 아주머니 왈 젊은이 들은 나라를 사랑해야 한다 그시절 얼마나 못살앗는지 생각도 못할거다 하면서 울더군요 싱가폴 대두분의 국민들은 리콴유 총리 위대하다고 생각하는데 싱가폴에 살지도 않는 인간들만 아시아의 히틀러라고 모욕하더군요 리쾉유 총리가 히틀러처럼 인종청소라도 했나요? 하여간 자칭 깨시민 극혐입니다
문기홍 썸네일
6.25 남침 전쟁이 끝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호시탐탐 남침을 엿보고 있던 시점에, 국민들은 보리죽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기아에 허덕이던 그 시점에...어떻게든 나라를 살려 보겠다는 그 일념으로 국가발전에 매진하려는데, 그걸 사사건건 반대하는 묘한(민주, 인권 등을 앞세운) 세력들을...어째야 좋았을까? 99% 국민을 위해 1%의 불순세력은 강제로라도 처벌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그나마 싱가폴은...북한이라는 악마의 집단은 옆에 없었어요. 우리는...밖으로는 북한이란 악마와, 안으로는 민주, 인권의 탈을 쓴 종북무리들과 싸워야 했지요. 그래서 이광요도 박정희를 존경하는 거예요. 그리고...싱가폴 국민들은, 독재자 이광요를 칭송한다우. 우리는...우리의 영웅을 까 뭉개기를 좋아 한다우.
박노철 썸네일
마지막 박정희 전 대통령 사진과 같은 그림은 무슨 뜻이죠? 고속도로 깔아 놓은 업적은 이해가 되고, 물을 뿌리고 있는 것 같은데... 나만 이해가 안 가나요? 어쨌든 늘 정곡을 찌르는 만화에 감사합니다. 홧팅!
문기홍 썸네일
그 당시...경부고속도로 건설 반대하며, 도로바닥에 누워서 시위하던 사람이...나중에 대통령도 해먹었지요.
김운경 썸네일
막걸리입니다
박노철 썸네일
아하! 경부고속도로 개통식?
최옥진 썸네일
오늘자 윤작가의 만화는 이상하게 짠하네... 짠해...
전명수 썸네일
코딱지 만한 나라에서 민주주의는 무슨 민주주의... 즈그들끼리 잘 먹고 살면 되는 것이지. 싱가폴 가봐라. 순수 싱가폴 화교들은 300만명도 안 되고 두 명만 건너면 다 아는 사람들이다.
박영수 썸네일
감사--- 박정희 대통령 이라면 제갈공명에 사로 잡힌 사마의와 같은게 지금의 새민년이다 아직도 516이 뭐냐고 질문하는 쓰레기들이다 글코 공무원 연금개혁에 안을 애는것 보아라 수준이 유딩 수준보다 못하다 그럼에도 수권 정당 운운하고 있다


[출처] 본 기사는 프리미엄조선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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