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중요함까 아내가 중요함까?
마원의 정확한 대답입니다.
1. 나는 어머니가 낳았기 때문에 어머니가
나한테 잘해주는건 응당한 일이지만
아내는 장모님이 낳았기때문에 아내가 나한테 잘해주는건 응당한 일이 아니다.
나한테 잘해주는건 응당한 일이지만
아내는 장모님이 낳았기때문에 아내가 나한테 잘해주는건 응당한 일이 아니다.
2. 어머니가 나를 낳을때 고통은 아버지가 만들어낸 것이므로 아버지는 응당 어머니한테 잘해야지만 아내가 아이를 낳을때 고통은 내가 만들어낸 것이므로 나는 응당 아내한태 잘해야 한다.
3. 내가 어떻게 하든 어머니는 영원히 나의 어머니지만 내가 잘못하면 아내는 남의 아내가 될수 있다.
4. 어머니는 나의 1/3의 인생을 책임지지만
아내는 나의 2/3의 인생을 책임진다.
아내는 나의 2/3의 인생을 책임진다.
5. 아내는 나의 후반생을 보살피니깐 어머니는 아내한테 감사를 드려야 하고 어머니의 후반생도 아내가 보살피니깐 나는 응당 아내한테 감사를 드려야 한다.
6. 아내가 종이장 한장 믿고 시집와서 못해본 고생하는건 나때문이다.장모님은 아내를 고생 한번 안 시키고 나한테 시집 보냈다.
지혜로운 사람이네...마원이란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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